[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 옥영화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1일(현지시간) 로스토프 나 도누 라마다 호텔에 도착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22일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적응 훈련을 갖는다.
한국-멕시코 팬이 한국 대표팀 숙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멕시코는 22일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적응 훈련을 갖는다.
한국-멕시코 팬이 한국 대표팀 숙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