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무사 1루에서 한화 2루수 정은원이 넥센 김규민의 타구를 송구받아 이정후를 2루에서 아웃시키고 미소를 짓고 있다.
18승 20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한화를 상대로 전날 역전패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3위 한화는 넥센을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회 말 무사 1루에서 한화 2루수 정은원이 넥센 김규민의 타구를 송구받아 이정후를 2루에서 아웃시키고 미소를 짓고 있다.
18승 20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한화를 상대로 전날 역전패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3위 한화는 넥센을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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