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강윤지 기자] 삼성 라이온즈 중심타자 최형우가 1군 엔트리서 말소됐다.
최형우는 24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허리 통증을 이유로 1군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서도 통증 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류중일 감독은 “사실 어제 뺐어야 했다. 참고 해보려 했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제외했다”고 말소 이유를 밝혔다. 다행히 공백이 오래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류 감독은 “일단 열흘 뒤면 올라온다”고 전했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우는 24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허리 통증을 이유로 1군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서도 통증 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류중일 감독은 “사실 어제 뺐어야 했다. 참고 해보려 했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제외했다”고 말소 이유를 밝혔다. 다행히 공백이 오래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류 감독은 “일단 열흘 뒤면 올라온다”고 전했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