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수아레스가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바르셀로나는 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AT 마드리드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진행했다.
이날 먼저 골문을 연 것은 AT 마드리드였다. 전반 25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바르셀로나는 뒤지고 있었다.
그러나 후반 18분과 29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동점골-역전골이 터져나왔고 바르셀로나는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오는 14일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4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바르셀로나는 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AT 마드리드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진행했다.
이날 먼저 골문을 연 것은 AT 마드리드였다. 전반 25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바르셀로나는 뒤지고 있었다.
그러나 후반 18분과 29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동점골-역전골이 터져나왔고 바르셀로나는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오는 14일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4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