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실시간 고도 정보를 제공하는 GPS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Turbo’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파인캐디 터보 시리즈는 기존보다 130% 빨라진 GPS 수신 성능을 적용,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골퍼에게 제공한다.
첨단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해 홀과 홀이 인접한 상황에서 옆 홀 근처로 이동해도 정확히 현재 홀 정보를 인식하고, 수평거리와 고도를 반영한 고정밀 보정 거리 안내도 가능하다.
골퍼가 이동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거리 정보를 계산해 그린의 앞, 중앙까지의 정확한 거리와 그린 중앙의 상대 고도를 제공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확한 그린 공략은 물론 인접한 해저드, 가장 가까운 좌우 벙커까지의 거리와 고도를 1m 단위로 골퍼의 위치에 맞춰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는 해저드뷰와 벙커뷰 기능을 탑재했다.
또 골퍼의 위치 이동에 따라 그린이 실시간으로 회전해 실제 그린을 보는 것과 같은 다이나믹 그린뷰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날씨 변화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IP54 등급의 방진과 방수 기능을 갖췄고, 최대 8시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국내 골프장은 물론 전 세계 약 4만여 개 골프장 코스 데이터를 기본 탑재하고 있어 해외 골프여행을 준비하는 골퍼들에게도 유용하다. 특히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골프장은 코스 데이터 외에도 해저드뷰와 벙커뷰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yoo6120@maekyung.com]
새롭게 출시된 파인캐디 터보 시리즈는 기존보다 130% 빨라진 GPS 수신 성능을 적용,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골퍼에게 제공한다.
첨단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해 홀과 홀이 인접한 상황에서 옆 홀 근처로 이동해도 정확히 현재 홀 정보를 인식하고, 수평거리와 고도를 반영한 고정밀 보정 거리 안내도 가능하다.
골퍼가 이동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거리 정보를 계산해 그린의 앞, 중앙까지의 정확한 거리와 그린 중앙의 상대 고도를 제공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확한 그린 공략은 물론 인접한 해저드, 가장 가까운 좌우 벙커까지의 거리와 고도를 1m 단위로 골퍼의 위치에 맞춰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는 해저드뷰와 벙커뷰 기능을 탑재했다.
또 골퍼의 위치 이동에 따라 그린이 실시간으로 회전해 실제 그린을 보는 것과 같은 다이나믹 그린뷰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날씨 변화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IP54 등급의 방진과 방수 기능을 갖췄고, 최대 8시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국내 골프장은 물론 전 세계 약 4만여 개 골프장 코스 데이터를 기본 탑재하고 있어 해외 골프여행을 준비하는 골퍼들에게도 유용하다. 특히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골프장은 코스 데이터 외에도 해저드뷰와 벙커뷰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yoo612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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