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리그 신인선수 교육에 강사로 참석한 이동국이 내년 1월 호주 아시안컵 출전이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종아리 부상으로 재활 중인 이동국은 "지금 무리하면 내년 시즌이 망가질 수 있다"며 아시안컵에 출전할 몸 상태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종아리 부상으로 재활 중인 이동국은 "지금 무리하면 내년 시즌이 망가질 수 있다"며 아시안컵에 출전할 몸 상태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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