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4 개막. 'GAME IS NOT OVER(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게임업계의 더 높은 도약을 이끄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Game Show and Trade All Round)'가 20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617개 국내외 게임관련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0번째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국내 게임사들은 물론 해외 게임사들까지 2015년을 겨냥해 신작들을 쏟아내는 지스타 2014에서 첫선을 보이는 신작들은 대략 40여종으로 엔씨소프트가 8종, 넥슨이 15종, 소니 16종 등을 새로 선보인다.
지스타 2014는 오는 23일 까지 열리며, 전세계 35개국에서 617개 게임사들이 참여한다. 전시장은 2567개 부스로 참가업체 수나 전시장 규묘면에서 역대 최대로 개최된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 '지스타 2014'에서 가장 화제 중 하나는 모바일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 케이트 업튼의 방한 소식이다. 모바일 게임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 케이트 업튼의 방한 소식이다. 케이트 업튼은 오는 21일 입국해 22일 지스타 2014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사진=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국내 게임사들은 물론 해외 게임사들까지 2015년을 겨냥해 신작들을 쏟아내는 지스타 2014에서 첫선을 보이는 신작들은 대략 40여종으로 엔씨소프트가 8종, 넥슨이 15종, 소니 16종 등을 새로 선보인다.
지스타 2014는 오는 23일 까지 열리며, 전세계 35개국에서 617개 게임사들이 참여한다. 전시장은 2567개 부스로 참가업체 수나 전시장 규묘면에서 역대 최대로 개최된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 '지스타 2014'에서 가장 화제 중 하나는 모바일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 케이트 업튼의 방한 소식이다. 모바일 게임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 케이트 업튼의 방한 소식이다. 케이트 업튼은 오는 21일 입국해 22일 지스타 2014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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