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김성근(72) 한화 이글스 감독이 아들 김정준과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화는 13일 “김정준 전력분석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정준 신임 전력분석 코치는 김성근 감독과 함께 SK 와이번스를 2007년부터 4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로 이끌었으며, 3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 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였다.
[ball@maekyung.com]
한화는 13일 “김정준 전력분석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정준 신임 전력분석 코치는 김성근 감독과 함께 SK 와이번스를 2007년부터 4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로 이끌었으며, 3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 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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