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구대성 선수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고, 관중석 쪽으로 공을 던져 징계 위기에 처했습니다.
시드니의 마무리 투수인 구대성은 캔버라와 경기에 구원 등판해 7-5로 앞선 8회 몸쪽 승부구가 볼로 판정되자 손으로 홈플레이트 옆에 선을 그으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선언했고, 구대성은 강하게 항의하다 돌아서면서 공을 관중석 쪽으로 던져버렸습니다.
시드니의 마무리 투수인 구대성은 캔버라와 경기에 구원 등판해 7-5로 앞선 8회 몸쪽 승부구가 볼로 판정되자 손으로 홈플레이트 옆에 선을 그으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선언했고, 구대성은 강하게 항의하다 돌아서면서 공을 관중석 쪽으로 던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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