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인턴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남부지방법원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센은 5일 목동 SK전을 남부지방법원의 날로 지정했다. 경기에 앞서 남부지방법원 박정수(44) 부장판사가 시구자로 나선다.
또 이날 남부지방법원 직원 약 300여명이 목동구장을 찾아 응원할 예정이다.
[chqkqk@maekyung.com]
넥센은 5일 목동 SK전을 남부지방법원의 날로 지정했다. 경기에 앞서 남부지방법원 박정수(44) 부장판사가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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