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시카고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시카고 컵스전, 3회말 주심 데일 스코트(왼쪽)와 컵스 릭 렌테리아 감독이 ‘눈싸움’을 벌이고 있다.
리글리필드 왼쪽 펜스 담쟁이 넝쿨에 박혔던 컵스 8번 다윈 바니의 타구가 그라운드 룰 판정으로 2루타에 그치자, 렌테리아 감독이 어필을 하러 나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리글리필드 왼쪽 펜스 담쟁이 넝쿨에 박혔던 컵스 8번 다윈 바니의 타구가 그라운드 룰 판정으로 2루타에 그치자, 렌테리아 감독이 어필을 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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