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인턴기자] LA 에인절스 소속 한국계 미국인 메이저리거 행크 콩거(26,한국명 최현)가 2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엔젤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말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동료들로부터 격한(?) 환영을 받고 있다.
콩거는 이날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득점 3볼넷의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이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chqkqk@maekyung.com
콩거는 이날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득점 3볼넷의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이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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