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 초 1사에서 넥센 포수 허도환이 NC 이종욱의 파울타구를 잡았지만 타구는 글러브를 맞고 튕겨져 나왔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전날 24실점 대패에 설욕을 노리고 있는 반면 NC는 넥센전 스윕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한편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전날 24실점 대패에 설욕을 노리고 있는 반면 NC는 넥센전 스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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