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PO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KT에 끈질긴 추격전을 펼쳤으나 67-69로 2점차 패배를 하고 말았다. 전자랜드 정병국이 경기 종료 후 허탈해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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