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격투기 ‘로드걸즈 출신’ 채보미가 소트니코바를 연상케하는 가슴볼륨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채보미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사진 보면서 왜 이렇게 낯이 익나 했더니...소트니코바 갈라쇼 본사람??? 아무튼 노을이 참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찍은 사진 속 채보미는 휴가를 보내기위해 찾은 보라카이 해변에서 브라탑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소트니코바를 연상시키는 형광색 천을 두른 채 채보미만의 35-23-25 E컵 가슴이 한 것 강조된 의상을 입고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채보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선녀보고 어떻게 자?Dㅋㅋㅋ 심장어택이네요”,“소장 가치 1000000000%”, 진짜 여신이 여기 잇엇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채보미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사진 보면서 왜 이렇게 낯이 익나 했더니...소트니코바 갈라쇼 본사람??? 아무튼 노을이 참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찍은 사진 속 채보미는 휴가를 보내기위해 찾은 보라카이 해변에서 브라탑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소트니코바를 연상시키는 형광색 천을 두른 채 채보미만의 35-23-25 E컵 가슴이 한 것 강조된 의상을 입고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채보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선녀보고 어떻게 자?Dㅋㅋㅋ 심장어택이네요”,“소장 가치 1000000000%”, 진짜 여신이 여기 잇엇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