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가 올해 첫 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개인종합 6위에 올랐습니다.
손연재는 대회 첫날 개인종합에서 후프와 볼, 곤봉 등 합계 점수 69.066점을 받았습니다.
오늘 열릴 종목별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 선수는 메달을 두고 한번 더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손연재는 대회 첫날 개인종합에서 후프와 볼, 곤봉 등 합계 점수 69.066점을 받았습니다.
오늘 열릴 종목별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 선수는 메달을 두고 한번 더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