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 프로농구' 6연승의 고양 오리온스와 4연승의 안양 KGC 상승세 두팀이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안양 KGC 에반스와 고양 오리온스 리처드슨이 치열한 루즈볼 다툼을 하다 코트에 넘어지고 있다.
오리온스는 올시즌 안양 KGC와의 4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절대우위에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오리온스는 올시즌 안양 KGC와의 4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절대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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