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1세트 득점을 올린 러시앤캐시 바로티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4승 10패로 6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전력과 3승 12패로 7위인 최하위 양팀이 만나 벼랑끝 경기를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4승 10패로 6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전력과 3승 12패로 7위인 최하위 양팀이 만나 벼랑끝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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