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육성위원회가 18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포수집중 순회코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교야구팀 포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서울과 수도권 및 호남과 영남지역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전국의 57개 고교팀 포수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KBO 이도형 육성위원과 김윤일 전 두산 베어스 포수가 지도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선수 발굴과 우수한 자질을 가진 선수들의 지속적인 포수 육성으로 고교야구팀의 전체 경기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초.중학교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KBO 육성팀(02-3460-4655)으로 하면 된다.
[rok1954@maekyung.com]
고교야구팀 포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서울과 수도권 및 호남과 영남지역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전국의 57개 고교팀 포수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KBO 이도형 육성위원과 김윤일 전 두산 베어스 포수가 지도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선수 발굴과 우수한 자질을 가진 선수들의 지속적인 포수 육성으로 고교야구팀의 전체 경기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초.중학교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KBO 육성팀(02-3460-46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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