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보이 이대호(오릭스 버팔로스)가 우천으로 인한 휴식을 취하게 됐다.
이대호는 3일 일본 고베 홋토못토 필드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지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려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하루의 휴식을 더 가질 수 있게 됐다. 전날 이동일로 경기가 없었기 때문.
이대호와 오릭스는 4일 오사카 교세라돔으로 이동해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이대호는 3일 일본 고베 홋토못토 필드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지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려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하루의 휴식을 더 가질 수 있게 됐다. 전날 이동일로 경기가 없었기 때문.
이대호와 오릭스는 4일 오사카 교세라돔으로 이동해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3일 경기가 우천 취소됨에 따라 이대호가 하루의 휴식을 더 취할 수 있게 됐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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