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브라질 용병 자일이 K리그 12라운드 MVP로 뽑혔습니다.
자일은 지난 13일 열린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3골, 도움 1개를 기록하고 팀의 4대 2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성남의 공격수 한상운, 전북의 미드필더 에닝요, 서울의 수비수 아디는 각 포지션별 베스트에 뽑혔습니다.
자일은 지난 13일 열린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3골, 도움 1개를 기록하고 팀의 4대 2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성남의 공격수 한상운, 전북의 미드필더 에닝요, 서울의 수비수 아디는 각 포지션별 베스트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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