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레슬링팀의 국가대표가 가려졌습니다.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그레코로만형 60kg급의 정지현은 선발대회 우승자 우승재를 누르고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그레코로만형 66kg급의 기대주 김현우를 포함해 총 8명의 선수가 선발됐고, 55kg급의 경기는 다음에 열립니다.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그레코로만형 60kg급의 정지현은 선발대회 우승자 우승재를 누르고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그레코로만형 66kg급의 기대주 김현우를 포함해 총 8명의 선수가 선발됐고, 55kg급의 경기는 다음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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