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안선주는 연장전이 벌어진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에서 1.5m 거리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일본 투어에서 개인 통산 9번째인 안선주의 이번 우승은 지난해 10월 산교레이디스오픈 이후 7개월 만입니다.
안선주는 연장전이 벌어진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에서 1.5m 거리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일본 투어에서 개인 통산 9번째인 안선주의 이번 우승은 지난해 10월 산교레이디스오픈 이후 7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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