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차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합니다.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문화재·문화산업 분야에서 3국 간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아시아 문화공동체를 구현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최 장관은 3국 장관회의 기조연설에서 앞으로 3년 동안 3국이 공동으로 시행할 액션플랜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문화재·문화산업 분야에서 3국 간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아시아 문화공동체를 구현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최 장관은 3국 장관회의 기조연설에서 앞으로 3년 동안 3국이 공동으로 시행할 액션플랜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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