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부터 4월 12일까지 불필요한 규제를 시민들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100일 집중신고제'를 가동합니다.
특히 서울시는 시민 경제활동 가운데 그 비중이 높은 도소매업과 서비스 분야에서 경영을 위축시키는 각종 규제가 있다면 이를 과감하게 철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규제 신고는 규제개혁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고된 규제를 소관부서에서 필요성을 판단해 규제철폐회의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 황재헌 기자 / hwang2335@gmail.com ]
특히 서울시는 시민 경제활동 가운데 그 비중이 높은 도소매업과 서비스 분야에서 경영을 위축시키는 각종 규제가 있다면 이를 과감하게 철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규제 신고는 규제개혁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고된 규제를 소관부서에서 필요성을 판단해 규제철폐회의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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