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오늘] 윤 대통령, 말레이 총리와 회담 /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논의 /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 접수

오늘(25일) 하루 중요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굿모닝 오늘'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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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는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합니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과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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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째 5천만 원에 묶인 예금자 보호 한도를 1억 원으로 높이는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정무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논의됩니다.
여야는 상임위 전체 회의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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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위급 상황에 대비하는 휴대용 안심 벨 '헬프미' 3만 개를 추가 공급합니다.

오늘부터 닷새간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시민은 물론 직장이나 학교가 서울인 사람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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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굿모닝 오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