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4차선 도로 아래에서 적발된 땅굴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길이 26m가량 굴착
26m가량 땅굴 팠으나…자금 문제로 다시 메워
경찰 "주변 소음 최소화 위해 곡괭이·삽만 이용"
일당 중 기술자·현장 관리책, 과거 한국석유공사서 일해
경찰, 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일당 검거
50대 총책 등 6명 구속…3명 불구속 송치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천안 #송유관 #도유꾼 #곡괭이 #삽 #전석유공사직원 #송유관안전관리법 #땅굴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길이 26m가량 굴착
26m가량 땅굴 팠으나…자금 문제로 다시 메워
경찰 "주변 소음 최소화 위해 곡괭이·삽만 이용"
일당 중 기술자·현장 관리책, 과거 한국석유공사서 일해
경찰, 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일당 검거
50대 총책 등 6명 구속…3명 불구속 송치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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