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된 지 100일을 넘긴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가 누적 판매량이 125만 장에 이르는 걸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6일) 지난 1월 27일 출시된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 2일 기준 124만 9천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일에는 처음으로 하루 사용자 50만 명을 넘겨 53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장덕진 기자 / jdj1324@mbn.co.kr]
서울시는 오늘(6일) 지난 1월 27일 출시된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 2일 기준 124만 9천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일에는 처음으로 하루 사용자 50만 명을 넘겨 53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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