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꿈의 무대인 LG드림페스티벌이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경북 구미시와 LG 경북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온라인 예선과 경합을 치러 총 6개 팀이 최종 결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드림 페스티벌은 GOD 김태우, 10센티 권정렬, 황치열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습니다.
[심우영 기자 / siwmy2@mbn.co.kr]
경북 구미시와 LG 경북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온라인 예선과 경합을 치러 총 6개 팀이 최종 결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드림 페스티벌은 GOD 김태우, 10센티 권정렬, 황치열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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