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트리트 문화 페스티벌 브랜드 훕잼이 오는 21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춘천 송암 레저스포츠타운에서 '2023 훕잼 춘천'을 개최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행사에서는 400여 명이 선수로 경기에 참가하는데, 훕잼 측은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2배 많은 6천여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황의규 훕잼 대표는 올해는 더 커진 규모와 함께 특별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하고자 레저 스포츠의 메카인 춘천에서 개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지난해에 이어 2회째 행사에서는 400여 명이 선수로 경기에 참가하는데, 훕잼 측은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2배 많은 6천여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황의규 훕잼 대표는 올해는 더 커진 규모와 함께 특별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하고자 레저 스포츠의 메카인 춘천에서 개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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