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여성 지도자 교류의 장인 세계 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가 부산에서 개막했습니다.
여성가족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치러지는 대면 행사로, 내일(8일)까지 글로벌 여성 리더 포럼과 분야별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여성가족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치러지는 대면 행사로, 내일(8일)까지 글로벌 여성 리더 포럼과 분야별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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