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9일) 11시 40분쯤 경북 김천시 삼락동 경부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와 11톤 화물차, 25톤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1톤 화물차 운전자 41살 허 모 씨가 숨지고 25톤 화물차 운전자 58살 박 모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 앞부분에 불이 났지만, 운전자 56살 김 모 씨는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19분 전남 무안군 망운면의 한 도로에서 마주 달리던 포텐샤 승용차와 트라제 승용차가 정면충돌해 두 승용차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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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11톤 화물차 운전자 41살 허 모 씨가 숨지고 25톤 화물차 운전자 58살 박 모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 앞부분에 불이 났지만, 운전자 56살 김 모 씨는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19분 전남 무안군 망운면의 한 도로에서 마주 달리던 포텐샤 승용차와 트라제 승용차가 정면충돌해 두 승용차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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