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아파트의
동파이프를 훔쳐 판 혐의로 아파트 관리원 56살 이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금천구의 모 아파트 지하에 설치된 500만 원 상당의 비상급수용 동파이프를 잘라 고물상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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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이프를 훔쳐 판 혐의로 아파트 관리원 56살 이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금천구의 모 아파트 지하에 설치된 500만 원 상당의 비상급수용 동파이프를 잘라 고물상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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