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석준 교육감이 긴급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적 모임 자제와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촉구했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아동과 청소년층의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자는 역대 하루 최다인 253명을 기록하는 등 연일 최다 확진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 안진우 기자 / tgar1@mbn.co.kr]
박형준 시장은 "아동과 청소년층의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자는 역대 하루 최다인 253명을 기록하는 등 연일 최다 확진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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