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의 랜딩카지노 금고에 보관됐다가 사라진 145억 6천만 원의 행방을 쫓던 경찰이 범행에 가담한 30대 한국인 공범을 체포했습니다.
이번에 체포된 30대 한국인 공범은 카지노고객을 유치하고 관리하는 업체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카지노 자금을 관리하던 50대 말레이시아인과 30대 중국인 등 다른 피의자들과, 사라진 돈의 행방을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 최형규 기자 / choibro@mbn.co.kr ]
이번에 체포된 30대 한국인 공범은 카지노고객을 유치하고 관리하는 업체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카지노 자금을 관리하던 50대 말레이시아인과 30대 중국인 등 다른 피의자들과, 사라진 돈의 행방을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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