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내 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18일 외부 의료시설 통원치료를 할 때 호송 차량에 동승하는 등 근접 경호를 맡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 68세의 고령인 점이 고려돼 외부 병원에 입원 후 일정 기간 격리될 예정입니다.
[민지숙 기자/knulp13@gmail.com]
해당 직원은 지난 18일 외부 의료시설 통원치료를 할 때 호송 차량에 동승하는 등 근접 경호를 맡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 68세의 고령인 점이 고려돼 외부 병원에 입원 후 일정 기간 격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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