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를 맞이한 구석기 축제가 연천 전곡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5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이번 축제에서는 선사유적지의 고고학적 의미를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영상편집 : 김황주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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