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0년까지 주거밀착형 치매노인 요양 시설을 총 250곳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치매노인들이 집에서 가까운 시설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이 상주하며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데이케어(Day-Care)센터를 자치구별로 10개소씩 총 250곳을 2010년까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250곳 중 134곳을 공공건물이나 기존 경로당에 설치하고 116곳은 기존의 주간보호시설을 데이케어센터로 바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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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치매노인들이 집에서 가까운 시설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이 상주하며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데이케어(Day-Care)센터를 자치구별로 10개소씩 총 250곳을 2010년까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250곳 중 134곳을 공공건물이나 기존 경로당에 설치하고 116곳은 기존의 주간보호시설을 데이케어센터로 바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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