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불편 사항을 스스로 신고할 '거리모니터링단' 요원 신청을 이달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요원으로 선정되면 보도블록 파손이나 물 고임, 보행 장애물 적치, 공사장 불편, 도로포장·도로시설물 파손, 불법 주정차, 불법 광고물, 소음,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신고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일을 돕습니다.
희망자는 서울시 보행정책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거리모니터링단 요원은 2년간 활동하면서 매월 자원봉사실적을 인정받고 매년 상·하반기 실적우수자는 시장 표창장을 받습니다.
요원으로 선정되면 보도블록 파손이나 물 고임, 보행 장애물 적치, 공사장 불편, 도로포장·도로시설물 파손, 불법 주정차, 불법 광고물, 소음,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신고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일을 돕습니다.
희망자는 서울시 보행정책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거리모니터링단 요원은 2년간 활동하면서 매월 자원봉사실적을 인정받고 매년 상·하반기 실적우수자는 시장 표창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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