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중국 선원들에게 경찰관이 감금 폭행당한 사건을 은폐한 것과 관련해 이원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직위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후임으로는 김상철 본청 장비기술국장이 내정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또 고 박경조 경위 사건의 책임을 물어 3천3 함장 김 모 경정을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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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으로는 김상철 본청 장비기술국장이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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