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생민 씨가 아내에게 선사했어야 할 것은 땡땡 팰리스가 아니라 '절제'였습니다.
평소 그렇게 잘하는 '절제', 그땐 왜 안 했을까요.
괴한에게 인질로 잡힌 건 초등학생 한 명이 아니라 전체 초등학생들의 안전입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김철웅 전 북한 인민보안성협주단
최영일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평소 그렇게 잘하는 '절제', 그땐 왜 안 했을까요.
괴한에게 인질로 잡힌 건 초등학생 한 명이 아니라 전체 초등학생들의 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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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김철웅 전 북한 인민보안성협주단
최영일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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