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고령화 해법을 노인대국 일본에서 찾으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지자체나 관련 기업들은 간병로봇,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기술이 일본의 요양현장에서 적용된 사례나 실버산업 박람회에서 최신 트렌드 등을 접하면서 정책 및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습득하고 있다. 매일경제는 일본의 요양 및 복지시설을 체험하는 연수단을 운영한다. 연수는 도쿄(3월 14~17일)와 오사카(4월 19~21일)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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