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기자는 매순간 특종의 유혹에 빠지죠.
그런데 지난 15일 시리아 피란민 버스 폭탄 테러 당시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다른 행동을 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테러 당시 들고 있던 펜과 수첩, 카메라를 버리고 구조 요원으로 변신을 했거든요.
목숨을 잃은 아이 앞에서는 오열도 하고요.
취재가 아닌 인간존엄을 택한 이들에게 세계가 박수를 보내는 이유입니다.
기자는 매순간 특종의 유혹에 빠지죠.
그런데 지난 15일 시리아 피란민 버스 폭탄 테러 당시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다른 행동을 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테러 당시 들고 있던 펜과 수첩, 카메라를 버리고 구조 요원으로 변신을 했거든요.
목숨을 잃은 아이 앞에서는 오열도 하고요.
취재가 아닌 인간존엄을 택한 이들에게 세계가 박수를 보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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