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새 대표에 호남 4선인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15일 선출됐습니다.
신임 박 대표는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에서 전당원투표(80%)와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 1위에 올라 당권을 거머쥐었습니다.
박 대표는 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가운데, 지지율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당을 견인해 내고 대선을 지휘할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신임 박 대표는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에서 전당원투표(80%)와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 1위에 올라 당권을 거머쥐었습니다.
박 대표는 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가운데, 지지율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당을 견인해 내고 대선을 지휘할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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