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운영하던 교회를
탐내는 것도 모자라
불을 지르려던
40대 딸이 붙잡혔습니다.
이 딸도 같은 지역에서
교회를 운영하던
목사님이었다고 하는데요.
내가 못 가질 바에
태워버리겠다는 심보였던 걸까요.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탐내는 것도 모자라
불을 지르려던
40대 딸이 붙잡혔습니다.
이 딸도 같은 지역에서
교회를 운영하던
목사님이었다고 하는데요.
내가 못 가질 바에
태워버리겠다는 심보였던 걸까요.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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