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노적봉 정상 인근에서 절벽을 타고 산을 오르던 서모씨가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목격자 연모씨는 산을 오르던 서씨가 갑자기 사라져 산 밑으로 내려가 보니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서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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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연모씨는 산을 오르던 서씨가 갑자기 사라져 산 밑으로 내려가 보니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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