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 흔적을 간직한 부산지역 근대 건축 문화자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실무위원회를 운영해 한국전쟁 당시 정부청사였던
동아대박물관과 대통령관저, 유엔묘지 등 한국전쟁 관련 건축문화자산 66곳에 대한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017년 세계유산 점장등록 등재를 1차목표로 삼고 오는 10월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실무위원회를 운영해 한국전쟁 당시 정부청사였던
동아대박물관과 대통령관저, 유엔묘지 등 한국전쟁 관련 건축문화자산 66곳에 대한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017년 세계유산 점장등록 등재를 1차목표로 삼고 오는 10월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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