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1시 10분쯤 서울 신림동의 한 단독 주택 주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부엌의 조리기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이 불로 부엌의 조리기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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