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소맥 이모'로 SNS를 달궜던 포항의 함순복 씨 기억나십니까?
경북도지사로부터 표창까지 받은 그녀는 최근 에이전시와 계약하는 등 인생이 활짝 피었습니다.
그녀의 소맥 공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우리나라만의 음주 문화, 폭탄주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우리나라 고유 음주 문화를 만들어 세계화시키자는 것입니다.
최근 제주항공에서는 최근 220ML 팩 소주를 기내에서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나라만의 음주 문화, 제대로 된 교육만 갖춰진다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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