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자치회관이 설 전 철거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강남구는 오늘(13일) 법원이 구룡마을의 자치회관으로 사용되는 농수산물 직거래용 가설점포 철거를 계속 해도 된다고 밝힘에 따라 설 연휴 전 남은 부분을 마저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오늘(13일) 법원이 구룡마을의 자치회관으로 사용되는 농수산물 직거래용 가설점포 철거를 계속 해도 된다고 밝힘에 따라 설 연휴 전 남은 부분을 마저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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